조선족의 미래, 한국 "꽃망울회" > 이벤트 캠페인

동북아신문 인터넷판 5월 2일자 탑 기사로 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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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족의 미래, 한국 "꽃망울회"   

  4.24일 한국지역 꽃망울회 제3차 모임을 방문하였다. 모임에는 12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꽃망울회>에서는 현재 5개 나라의 백여명의 정기 비정기 후원자와 천여명의 회원님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이들은 오라인 게시판을 통해 조선족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지역별 모임과 중국 현지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꽃망울회>는 현재 120여명의 정기 후원 회원들과 현재 천육백만원이란 후원금으로 사무실 없이 온라인(인터넷)모임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

꽃망울회에서는:

현장 제보에 의한 조선족학생 추천
현지 임원들에 의한 현지 조사
이사회에 실태 조사 결과 보고
조선족장학금 신청 서류. 이사회 심사. 조학생 선정. 온라인 발표
조선족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현지 현장팀에 의한 조사 진행
상황보고 및 현황보고
후원자의 후원. 참여 등 든든한 운영체계를 가지고 있다.


▲<꽃망울회>는 조선족 장학기금회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처지에 있는 중국 조선족 청소년 학생들을 돕고 민족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된 온라인 비영리성 민간자선 단체이다

여기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꽃망울회- 조선족 조학기금회
3기 이사회 회원님들로는

대 표: 박춘(미국지역)
부대표: 이광일(한국지역)
재 정: 김강수(한국지역)
이 사: 이은우(일본지역)
이 사: 강향자(일본지역)
이 사: 박혜숙(중국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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