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달 2017년01월~현재
본문
이 름: 김홍달
생년월일:
소 속: 훈춘시 5중학 9학년
후원방식: 단체후원
후 원 자: 꽃망울회
전달금액: 2017년 3,300원(2017년01월~06월 250원07월~12월 300원/월)중3/고1
2018년 3,800원 (300원/월 + 200 명절후원금)
선정배경: 학년 50등, 축구 잘하고 활동적임. 얼굴이 곰상곰상 귀여움. 엄마 북한, 두 살 때 강제북송, 전에도 북송 당한 적 있음.
할아버지(중풍) 할머니(70세)와 5촌 고모네 집에서 5촌 고모네 자녀와 함께 생활, 고모와 고모부는 한국에서 일하는데 벌이가 시원치 않음.
지금 사는 집도 고모네가 맡은 세집. 아버지 암 환자 지금 한국에 계심.
홍달의 큰 고모(아버지의 친누나) 네가 한국에서 홍달의 아버지와 그쪽 지적장애 시동생을 돌보고 있어서 홍달은 5촌 고모네가 돌봄.
얼마 전에도 감기가 와서 할머니께서 병원에 가자니 괜찮다고 돈 드니 가지 말자하고 소학교 다닐때 학교에 엄마가 왔으면 좋겠다고 했음.
꼭 좋은 대학 갈 거라 는 다짐.
현재상황:
생년월일:
소 속: 훈춘시 5중학 9학년
후원방식: 단체후원
후 원 자: 꽃망울회
전달금액: 2017년 3,300원(2017년01월~06월 250원07월~12월 300원/월)중3/고1
2018년 3,800원 (300원/월 + 200 명절후원금)
선정배경: 학년 50등, 축구 잘하고 활동적임. 얼굴이 곰상곰상 귀여움. 엄마 북한, 두 살 때 강제북송, 전에도 북송 당한 적 있음.
할아버지(중풍) 할머니(70세)와 5촌 고모네 집에서 5촌 고모네 자녀와 함께 생활, 고모와 고모부는 한국에서 일하는데 벌이가 시원치 않음.
지금 사는 집도 고모네가 맡은 세집. 아버지 암 환자 지금 한국에 계심.
홍달의 큰 고모(아버지의 친누나) 네가 한국에서 홍달의 아버지와 그쪽 지적장애 시동생을 돌보고 있어서 홍달은 5촌 고모네가 돌봄.
얼마 전에도 감기가 와서 할머니께서 병원에 가자니 괜찮다고 돈 드니 가지 말자하고 소학교 다닐때 학교에 엄마가 왔으면 좋겠다고 했음.
꼭 좋은 대학 갈 거라 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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