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세계일본에 기재된 꽃망울회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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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장학단체 ‘꽃망울회’가 돕습니다
두고온 고향, 남겨진 아이들...
중국의 개혁개방으로 도시로 해외로 나가는 조선족 부모들이 증가하면서, 심각하게 대두되는 부작용 중 하나는 해체된 가정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교육문제이다.

부모가 해외에서 송금한 돈으로 풍족하게 생활하며 소비 향략에 빠져드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부양능력이 없는 조부모나 친척 밑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도 갖지 못하는 아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조선족 소학교 학생 중 부모의 이혼이나 사별, 출국 등의 이유로 부모와 함께 생활하지 않는 학생이 무려 40%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꽃망울회’는 해외에 거주하는 조선족과 한국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돈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경제적인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는 장학단체이다.

2001년 10월 일본과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 유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개설된 인터넷 싸이트 ‘조선족 마당’의 회원들이 민족의 미래를 걱정하며 인터넷상에서 진행되던 토론을 실천의 장으로 옮기고자 모색하던 중, 그 결과물로 탄생한 것이 ‘꽃망울회’인 것이다.

3년이 지난 지금 ‘꽃망울회’는 세계 각 지역에 있는 조선족과 한국인 등 1,0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유학생과 일반 회원 150명 이상이 꾸준히 기부금을 내는 견실한 장학단체로 성장하였다.

뉴욕의과대학 연구원으로 뉴욕 지부를 맡고 있는 박춘씨는 “조선족 사회 다수의 시골 학교들이 폐쇄되면서 대도시로 통학을 해야 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 중 통학비마저 부담스러운 학생 30여명에게 매월 한 학생당 15불정도의 조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실이 없이 인터넷상에서 운영되는 꽃망울회는 기금의 입출금과 학생 지원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될 뿐만 아니라, 현장을 담당하는 자원봉사자로부터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생활의 변화까지 세세히 전달되고 있고, 뉴욕, 한국, 일본, 북경 등 각 지역 회원들이 오프라인 모임도 가지면서, 회원 상호간, 회원과 학생간 신뢰와 믿음이 단단한 조직이다. 뉴욕지부는 2003년 말 조직되어 현재 10여명의 회원이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연락처 : 박춘 845-351-3393 / 845-325-4039
입력일자: 2004.10.9 05:48 

 http://www.sgtusa.com/Article.asp?ArticleID=3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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