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역)2003년3월5일(제25회)까지의 꽃망울회 입금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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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재정담당 오홍민입니다.회원님 여러분 언제나 수고많습니다.
립춘도 지나가고 따뜨한 봄날이 돌아온것같았읍니다만 봄샘추위가 돌아와
다시 맵짠 겨울이 돌아왔군요.기온변화가 큰 계절이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몸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면서 혁명사업잘해나가시리라 부탁드리면서
제25회 일본지역재정보고를 올립니다.새로운 재정보고가 있을때마다 새로 찾아주시고 성금을 보내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셔 정말 기쁘기도 하고 용기를 돋아주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새로운 두분께서 찾아주셔 입금하셔 주셨습니다.
어려운 류학생활가운데서도 저희들이 후배들을 위해 아껴쓰시면서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올립니다.만약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대표님혹은 전용메일로 리사회에 간단한 소개말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03년2월18일 잔액 237.566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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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2월 19일  6.000엔 nobody
2003년2월 24일  3.000엔 청(이중 2천엔은 청님,그리고 나머지 1천엔은
                                      청님이 친구분이 보내주신거라고 청님께서 고마운
                                      사연을 보내왔습니다.친구분님 감사합니다)
2003년2월24일  1.000엔  긴호우
2003년2월26일  4.500엔  운
2003년 3월5일  6.000엔  사랑 (이 성금은 백봉남학생을 후원하시는분이 보내주신
                                          1.2.3월 3개월분입니다.)
2003년 3월5일  2.000엔 해주(미령학생구출금부담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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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3월5일  260.066엔(잔액)

 어려운 고학생활속에서 아껴쓰시면서 성금을 보내주시는 여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피땀으로 모으시면서 보내주신 성금 한푼한푼을 후배들한테 잘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잘부탁드리면서 여기에서 실례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춘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nobody님,청님과 청님친구분,긴호우(김주봉)님,운님,사랑님,해주님,...
이제 일본식구들도 점점 늘어나주시는것같습니다.

nobody님, 첨 뵙는 분 맞으시죠^^(틀리다면 죄송합니다),
간단한 자아소개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당.
청님과 청님친구분,긴호우님,운님,사랑님,해주님,여섯분 모두 유학생신분이시겠지요.
어려운 유학생활과 힘든 알바속에서도, 늘 꾸준한 사랑과 열정을 보내주셔, 머라고 감사의 말씀 여쭈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유학생활을 하시면서도 함께 나누시는 마음을가지신 열분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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