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역 제40회 입금보고(2004.4.1-2004.5.7) > 꽃망울회 재정보고

  존경하는 후원자여러분과 회원여러분들;
  일본지역 4월분입금보고가 늦어져서 너무 죄송합니다.
  5월의 골든위크가 지나면 5월병이라는 이름이 지어져서 나올만큼 심신이 피로한 증세들이 자주 나타난다고 하는데 우리 후원자님들과 회원들은 괜찮은지요^^
  저가 개인적으로 5월병에 걸리는 바람에 4월분입금보고가 늦어졌습니다.직무태만,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4월25일의 꽃망울회일본지역에서 모여진 성금과 구좌입금이 아닌 현금으로 직접 전해받은 후원금을 제가 5월7일에야 은행에 입금하는 바람에 4월분 입금보고는 결산이 4월30이 아닌 5월7일로 되여있습니다.
  4월분 입금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4월12일 리에이키님    5,000엔
    4월26일 정아님        3,000엔
    5월7일  모임성금      19,000엔(내역은 NO.137 일본지역 모임성금을 참조) 
            쥬리안        1,000엔
        森正(모리마사)님  5,000엔
-----------------------------------------------------------------------
          5월7일 잔액  523,653엔

  3월,4월 연속 성금을 넣어주신 리에이키님,너무 감사합니다.시간 나지면 운영진에 쪽지나 멜이나 넣어주세요.이렇게 조용히 넣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신임과 더불어 중임에 어깨가 무거워납니다.

  그리고 4월25일 모임에 오셔서 성금을 넣어주신 여러분,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모실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재일코리안잡지 "새누리゛의 모리마사기자님,일본인으로 처음 우리 꽃망울회에 성금을 후원하신 분입니다.중국,아울러 연변조선족에 지극히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면서 열렬한 성원을 주시고 모임에까지 참석하여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럭저럭 좀 바삐 돌아친 4월이였지만 모임에서 여러분들을 뵈올수 있었단것만으로 참 충실하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