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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은 우리가 지원하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말합니다. 작은 꽃망울이 모여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듯, 우리의 작은 나눔이 모여 아이들의 미래를 피워냅니다.

100년 전, 빼앗긴 조국의 들판을 되찾기 위해 만주 벌판을 달렸던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있습니다. 낯선 땅에서 우리 말과 글을 지켜낸 끈질긴 생명력의 증거이자, 이제 한국에 정착해 한국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이중언어 인재로 자라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후원은 단순한 자선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자산에 대한 투자입니다.

꽃망울-조학장학기금회는 중국동포 조학기금회로, 가정 환경이 어렵지만 배움의 의지가 강한 중국동포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자조 모임입니다.
2001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중국동포 유학생들이 모금을 시작한 것이 시초입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각지의 유학생들이 매달 5천~1만 원씩 기부한 돈으로 조학금을 마련하여 지원해왔습니다.
현재는 학생 1인당 매달 500위안씩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원하며, 대학에 진학하면 입학금도 지원합니다. 도움을 받았던 학생이 사회인이 되어 후원자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40+
지원받은 학생 수
2001년부터 현재까지
~100명
정기 후원 회원
익명 후원자 포함
24년
지속된 활동
2001.11.01 설립
후원이 쓰이는 흐름
11월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중국동포 유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시작하며 꽃망울-조학장학기금회가 탄생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각지 유학생들이 참여하며 후원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한국 유학생 및 졸업생들이 정기후원 회원으로 참여하며 후원 기반이 확대되었습니다.
꽃망울-조학장학기금회 대표가 교체되며 새로운 운영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총 54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한 성과를 달성하고, 한국 체류 중국동포 학생 지원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독립의 후예에서 통일의 가교로. 한국 정착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멘토링 사업으로 새로운 비전을 시작합니다.
꽃망울-조학장학기금회는 2021년부터 현재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임원진이 후원·회원 신청 검토 및 재정 관리를 담당합니다. 문의는 info@bud21.com으로 연락해 주세요.
모든 후원금의 입출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22년간 홈페이지에 후원 내역을 공개해 왔으며, 새 시스템에서 더욱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을 받은 학생이 사회인이 되어 후원자로 돌아오는 선순환을 지향합니다. 우리말과 문화를 지키며 자립하는 힘을 기릅니다.
2001년부터 24년간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이어온 나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후원으로 아이들의 미래에 실질적 변화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