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月刊「セヌリ」(새누리) 편집부 모리마사(森正) 기자분의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모리마사 기자님은 일본인으로서 과거 중국 연변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유학을 체험하셨던 분으로서 우리말과 중국어도 유창하게 구사하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조선족 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며 4월의 꽃망울회 일본지역 모임에도 참석하셨고 후원금도 선듯이 건네여 주시는 등 여러가지로 고마운 분이십니다.
이번 인터뷰의 배경은 현재 3년째 활동하고 있는 본회의 창립배경과 일본지역에서의 활동상황 등에 관하여 짤막한 토픽으로 보도하려는 月刊「セヌリ」의 요청으로 이루어 지게 되였습니다. 이하는 月刊「セヌリ」6월호 제13 페이지에 실린 기사 원문입니다. 注:2002년 제가 현장 방문시 촬영한 꽃망울 유경춘과 로홍희 학생 사진 한장과 꽃망울 박춘미 학생이 본회로 보내온 공개 편지의 일본어 번역본을 게시하였습니다.
후기:시간이 나는 대로 제가 원문을 한글로 번역해서 추가하겠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초대해주신 모리마사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감탄을 금치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모임때 직접 먼길 찾아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고 우리 말로 자아소개를 하셨을 뿐더러 북한 가요 <반갑습니다>를 유창하게 불러주시는 등 정말 놀랍습니다.지어 연변 사투리까지 알아들으시는...감탄 밖에 안나오네요!
이번 인터뷰는 본회의 활동이 처음으로 재일 매서컴을 타게 되였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우리 꽃망울회의 홍보에는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저 개인과의 인터뷰라는 자체는 여러가지로 걱정도 많았던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모리마사 님께 인터뷰 도중에도 이사나 이사회에 대한 묘사보다는 꽃망울들과 고마운 우리 회원님들에 대한 보도를 집중적으로 해주실것을 많이 부탁드렸습니다.판면 배치에서 꽃망울 편지와 사진을 맨 위에 해주신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스컴과의 접촉에서 지금까지 본회 운영진의 개인 노출에 대해 매우 예민했던 전통이 제 얼굴사진과 함께 깨어지는 듯 해서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하지만 보도자료의 특성상 거절할수 없는 부분이기도 해서 제가 얼굴한번 팔았습니다.^^읽기에 정말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연락주시면 저의 얼굴 사진 부분을 팍팍 모자이크로 처리 해드리겠습니다.(정말입니다.ㅎㅎ) 판면의 제한과 준비의 부족으로 제 자신에 대해서는 충분히 임했다고 인정되는 인터뷰는 아니지만 모리마사님의 재치로 좋은 보도자료가 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번 모임에도 꼭 불러주실것을 간곡히 부탁하신 모리마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많이 수고 하셨습니다.본회의 당당한 후원자 분으로서 또 우수 회원으로서 늘 함께 할 수있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보도자료 마지막 부분에는 月刊「セヌリ」와 TV J-Korea사는 꽃망울회의 활동에 찬동하며 각사가 5만엔씩 기부하여 주신다고 나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