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잖은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분들... 그리고 곳곳에 흔적을 남겨주셨던 분들... 고마운 분들의 징검다리가 없었다면, 결코 짧지 않은 여정을 경주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혹시 세월의 흐름 속에 기억 저편으로 잊혀져 갈지라도 탐스럽게 열매맺힌 우리 꽃망울을 볼 때마다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발걸음마다 기꺼이 등을 내어주신 희생정신을 생각하니 감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런 고귀한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한 해 한 해 새로운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다소 힘들더라도 주어진 짐을 가벼운 마음으로 달갑게 받는 일꾼들도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열매들이 맺힐 것을 희망하면서, 꽃망울회 6돌 생일 축하와 함께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과 소리없이 현장에서 일하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