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운영 보고서 및 2025년 운영 계획
1.성금내역
한국지역: 7,140,802원 (약 36,816위안)
중국지역: 23,300위안+105위안(이자)
합계: 60,221 위안
2.지급내역
초중고 장학생 15명 중 13명 500원/월, 2명 300원/월
※쌍둥이 자매는 형평성을 고려하여 각자 300원씩 지급하였으나 2025년부터 색갈돼랑이 담당 이사님의 건의에 따라 동일하게 지급하기로 결정.
조학금: 52,200위안(3월, 5월, 9월, 12월)
15300/11명+15300/11명+9300/7명+12,300/11명
이벤트성 지원금: 3,400위안/200원씩
설날:2400원/12명, 高考:800원/4명, 아동절:200원/1명
운영비(한국): 110,900원 (약 572위안) 출금
빨간호랑이 회장님 개업식 화환
운영비(중국): 信使费(문자 알림): 36위안 출금
합계: 56,208 위안
3.장학생 현황
2024년 12월 기준 총 15명의 학생을 후원하였고, 소학생 1명, 중학생 1명, 고중생 13명입니다.
그중 5명의 장학생이 꽃회(고3졸업)를 졸업하였습니다. 이중 다섯 명의 꽃망울
(최군호-太原科技大学 工业工程专业, 최선진-延边大学 朝文系, 주춘매-延边大学 日语系, 전O현-复读, 조O정-한국 유학)은
꽃망울회 회원님들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학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2024년 대학 입학 꽃망울*
최군호: 太原科技大学 工业工程专业 6000원(조천모)
최선진: 延边大学 朝文系 6000원(조천모)
주춘매: 延边大学 日语系 6000원(조천모)
※ 2023년 4명의 꽃망울이 대학 입학을 했지만 9400원 밖에 모금되지 않아 운영진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빨간호랑이 회장님이 조선족 천사 모임 회장님께 잘 부탁드려서 선뜻 꽃망울회 장학생이라면 신뢰를 갖고 모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여 이사님들이 함께 장학 신청서 작성을 지도하기까지 했습니다. 대학입학등록금 특별모금은 2023년(조천모에서 3명의 학생에게 각 6200원씩 지급)까지 진행하였으며 2024년에도 3명 모두 6000원씩 지원 받았습니다. 2025년 6월 6일, 7일 대학입시시험을 앞둔 학생은 전O현과 김O령이며 우리 2명의 꽃망울들이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 전O현 학생은 501점으로 上海工程技术学院 工程管理의 입학 통지서를 받았지만 본인이 원하는 화학 전공이 없어 후회하지 않으려고 재수(复读)를 결정하였습니다. 꽃회에서 처음으로 재수하는 학생이고 좋은 대학에 가려는 의지가 강한 훌륭한 학생이기에 이사회의 논의를 거쳐 1년 더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 조O정 학생은 한국 유학을 결정하고 2024년 3월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아 설날 红包 200원만 지급하고 후원을 중단하였습니다.
※ 훈춘 고중 조홍매 선생님의 추천으로 박O미, 주O영, 김O령의 신청서(9월 27일)를 받고, 이사회의 검토와 현장 이사 솜님의 가정 조사를 거쳐, 3명의 장학생을 새로 선정(10월 29일)하였으며, 4분기부터 500원씩 지급하였습니다.
※고중생 9명과 초중생 1명, 소학생 1명을 매월 500원씩(2025년 올해부터 매달 600원씩 후원 예정/2024년 이사회 논의 통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중 올해 고중 졸업예정인 학생은 3명(직업고중 1명 포함)입니다.
2024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꽃망울회 후원 장학생은 아래와 같이 11명입니다.
리O매 연길 소4
박O길 연길 중3
최O정 연길 고1
최O단 연길 고1
박O원 도문 고1
주O영 훈춘 고1
박O미 훈춘 고2
심O영 왕청 고2
리O진 연길 직업고(6월 졸업 예정)
전O현 연길 고3
김O령 훈춘 고3
4.운영 계획
1) 2024년 9월 빨간호랑이 회장님께서 제시한 장학금 상향 조정안(500원/월-->600원/월)은 선정되면 고중 졸업까지 꾸준히 후원해주고 대학입학금도 7천원 남짓 특별모금으로 지원해주는 우리 꽃망울회이기에 회장님이 제시한 800원은 너무 많다는 입쌀님을 비롯한 색깔돼랑이님, 웃는햇님, 솜님 등 이사님의 의견에 따라 100원 정도 상향하여 2025년부터 1월부터 600원/월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2) 현장 선생님께 학생당 200원씩 지원하는 활동비 지급안(200원/인/분기별-->500원/년)을 결정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학생들과 현장 선생님의 소통이 어려워진 것은 사실입니다. 2001년 11월 1일에 창립한 꽃망울회는 성적순이 아닌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우리 꽃망울들이 경제적 어려움은 있지만 회원님들의 관심 속에 꽃을 피워 향기를 갖다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24년을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는 비영리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꽃망울회도 현장 사무실과 현장 선생님을 채용하여 운영하였으나 운영진의 마음에 합격하는 선생님이 계시지 않아 연길 현장에 있는 솜 이사님이 모든 현장 업무를 무보수로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꽃망울회는 7월말 여름방학마다 꽃망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1박 2일 여름캠프를 진행하였고 캠프는 대학에 입학한 선배 꽃망울들의 조언과 우리 꽃망울회 회원들을 직접 만나서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는 그런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팬데믹 이후 2019년 12차 꽃망울회 여름캠프를 마지막으로 더는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2022년에 꽃망울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한 다온 이사님이 성심껏 준비한 온라인 캠프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꽃망울들과 가까워지는 좋은 경험이었고 2023년도에도 온라인 캠프를 추진하였으나 학교에서 핸드폰을 거두었다가 주말에 돌려주는 등 학생들 관리가 엄격하여 추진이 어려웠습니다. 현장 선생님이 예전에는 직접 학생들과 소통했다면 2020년 이후로 학생들은 평일엔 전화 통화도 어렵고 주말에 잠깐 할 수 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 부모님을 찾고 학교 담임선생님을 찾아 학생을 찾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꽃망울회는 3월과 9월 장학생들이 생활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정해진 기간에 제출하는 학생이 적어 서너 번을 요구하는데 현장에서 솜님 혼자 업무량이 많아 현재 솜님, 입쌀님, 웃는햇님, 색깔돼랑이님 4명의 이사님들이 각각 서너 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꽃망울들이 수기로 작성한 생활보고서를 보면 주옥같은 명언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꽃망울들의 꿈과 희망, 일상을 담은 생활보고서는 꽃망울회 현장보고에서(http://www.bud21.com/bbs/board.php?bo_table=bud_spot)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현재 장학생을 지원하는 학생을 찾기 어려운 것도 문제입니다. 꽃가족님들 주위에 초, 중, 고에서 선생님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학생 추천 바랍니다.
가을비 전임 회장님께서 “꽃회가 없어지는 날이면 어려운 우리 꽃망울이 없는 날이라,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빨간호랑이 회장님께 얘기하셨다고 하는데 그날을 맞이하는 날까지 꽃망울회 운영진들은 잘 하겠습니다.
재정보고도 늦어지고 사업보고도 늦어져도 믿고 후원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송구스럽고 감사하며 정기 모임을 통해 회원님들과 꽃망울회에 대한 건설적인 얘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장미가 예쁜 6월입니다. 우리 꽃가족님들,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꽃망울들이 주는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꽃망울회 운영진 올림♡
2025년 6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