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해바다님이 올리신 글을 보았습니다. 낯이 뜨겁습니다. 내심의 혼란을 핑게로 한 구석에 꾸욱 박혀서 침묵으로 지켜보았던 내 자신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재외동포법의 옳바른 개정을 위해 우리의 힘들을 한데 모아서 유용하게 사용하자고 호소하고 싶습니다.
민족의 융합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데 계기가 되고 저 하는 재외동포법의 개정이 아닙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를 보다 많이 알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 조선족마당에 드나드는 조국동포들도 조국에 우리를, 그리고 우리의 생각을 많이 알려주십시오. 인터넷을 통해서든지, 언론을 통해서든지 뭐든 좋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좀 더 많이 알고 또 재외동포법 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싶습니다. 저는 우선 먼저 우리의 호소문을 인터넷에다 자신의 멜주소를 밝힌 기자분들에게 전해주고 또 우리의 생각하는 바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우리 매개인의 힘이 크던 작던, 사회적영향의 유무를 막론하고, 현장에서 뛰는 분들은 계속 열심히 뛰시고 산지사방에 흩어져 있는 동포들은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마음을 한데 모으고 재외동포법의 옳바른 개정을 위해 우리의 신념을 알립시다. 두드리면 통한다는 말을 이 번의 노 대통령의 따뜻한 방문에서 깨달았습니다. 두드려서 우리 마음의 장벽을 마스지는 못할지언정 금이 가게만 하여도 성과가 아니겠습니까! * 해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2-16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