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솜 인사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 추운 겨울날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셔서 훈훈한 모임이 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모두 여성회원이라서 만나자 마자 서로의 안부와 꽃망울회 이야기로 수다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한마디로 특별한 격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격식없이 보고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2014년을 꽃망울회 홍보의 해로 정하고 회원수 증가를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도 함께 토론하였습니다. 심이님께서 爱心,献心,热心을 말씀하셨습니다. 새해에도 이런 마음들이 많이 합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별빛 선생님과 맑은 물님께서 학생들을 방문하고 오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역시 우리는 교육을 중요시하는 민족입니다. 우리 꽃망울들이 다니는 조선족 학교는 학생수가 점점 적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한족학교들을 제치고 우수학교 칭호를 받는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안타까운 사연에 눈물을 흘리다가도 공부잘하는 학생들의 기쁜 이야기가 나오면 박수치고... 감격의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의 사연은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은 계속 여자들의 즐거운 수다와 맛있는 점심으로 이어집니다.
이상 모임후기였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 꽃회 회원님들도 건강하시고 14년 기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