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이 문제인지 사이트 문제인지. 신청서 파일 이제 제데로 올렸습니다. 따로 가정방문과 담임선생님한테서 들은 사연 올려드립니다. 메모장에 올리려니 또 글이 세로 한줄로 떠서 여기에 한꺼번에 올려드립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올 날씨는 정말 너무 춥습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1. 권설봉--석현진학교 9학년 엄마 한족 가출, 아버지 한국 간다고 종무소식. 할머니 66세 퇴직금 2천여원정도. 재혼 하셔서 새 할아버지 같은 직장에서 퇴직. 불 때는 세집에서 살고 있음(별빛)
2. 리진우-왕청 배초구 학교 (한족, 조선족 합친 학교 전체 백여명) 집은 중평촌 학교에서 20리. 학교 버스로 통학. 아버지 작년에 가스사고로 사망. 엄마 태여나 얼마 안되 북조선으로. 할아버지 병석에 계심, 지금 연길병원에서 딸 한분(딸 둘)이 간호로 입원 중. 한분은 한국행(별빛)
3. 양춘영--초중 2학년. 연변1중 갈 성적. 엄마 북한 여성 잡혀갔음. 아버지 43세, 올해 한국감, 지금 삼촌집에서 살고 있음. 마을사람들 말로는 아버지가 게을러 한국에도 왔다 갔다 돈을 못 벌고 있음. 여태까지 양춘영 호구를 해결하지 못하다가 금년에 해결함. 할머니 70세. (별빛)
4. 리호건-- 5중 9학년 2반 성적 좋음. 물리과 대표. 학년 50등. 의사가 꿈. 내성적. 집 없음, 방이 하나인 옛날 아파트 세집에서 살고 있음. 어머니 지적장애. 리혼, 아버지 가끔 연락함 천원씩 보내줌, 한국 갔다. 안쪽에서 사는거 같음. 단칸방에서 어머니와 살고 있음. 매우 자존심 강해보이고 똑똑해보임. 손 재주 많아 전기스위치 수리도 함(솜)(맑은 물)
5. 김홍달--9학년3반학년 학년 50등, 축구 잘하고 활동적임. 얼굴이 곰상곰상 귀여움 . 엄마 북한, 두살때 잡혀감. 그전에도 잡혀갔었음. 할아버지(중풍) 할머니(70세)와 5촌 고모네 집에서 5촌고모네 자녀와 함께 생활, 고모와 고모부는 한국에서 일하는데 벌이가 시원치 않음. 지금 사는 집도 고모네가 맡은 세집. 아버지 암환자 지금 한국에 계심. 홍달의 큰 고모(아버지의 친누나)네가 한국에서 홍달의 아버지와 그쪽 지적장애 시동생을 돌보고 있어서 홍달은 5촌 고모네가 돌봄. 얼마전에도 감기가 와서 할머니께서 병원에 가자니 괸찮다고 돈 드니 가지 말자구. 소학교 다닐때 학교에 엄마가 왔으면 좋겠다고 햇음 (솜)(맑은 물)
6. 리성명-9학년 6반 학년 38등 . 꿈이 의사. 리혼, 엄마 어릴때 부터 종무소식, 아버지 한족, 세멘트 나르는 일 했다고 하는데 전에 육체노동으로 돈벌러 흑룡강에서 연변으로 와서 성명 엄마와 결혼했음. 지금도 막일. 전에 창고 경비 서서 1400원 받은적 있음. 자주 있는 일이 아님. 아버지 간경화복수로 온몸이 부어 말이 아님. 목과 팔, 다리 모두 엄청 부어 있었음. 공부 잘하구 품성 좋음. 신체 약해서. 운동회때 800m 달리고 열나고 토하고 하여 선생님께서 잘하는거 같은데 하나밖에 못시킴. 점심 식비 100원. 아파트 집세 500원. (솜)(맑은 물)
7. 신호준-조양천진 조양소학교 6학년 2반 반주임(강선생님)전화; 13624339876 아버지 차사고로 로동력 상실, 엄마도 몸이 편찮으셔서 최저생활보조금과 친척들 신세로 생활유지. 몇년간 연길 시내 살다 조양천 길성촌 동성3대으로 이사 .엄마 혼자 집앞 텃 조금 하고 있음. 병아리 키우고 가을 삯일 도 하고 있음. 형님 24살 일 못하고 별 도움 안됨. (솜)(맑은 물)(별빛)
8. 최성태-5학년 2반 엄마 가출. 아버지 한국 가서 사업벌렸다가 망해서 빚이 많고 지금 종무소식. 할머니 전에 학교선생님 가정보모로 잠간 했었다고 함. 지금 풍 걸렸음. 교복비도 제때에 못냈다고 담임선생님 말씀.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데 아버지 빚이 걸려있는 집이 있기에 최저생활보조금 못타고 있음. 지금은 생활래원이 없음. (맑은 물)
9. 박청길--연길시 3중 청도 출생. 아버지 사업으로 청도에서 살다가 사업이 안되서 가족이 연길로 왔음. 그후 아버지 한국에 가서 일하다 사망. 엄마. 남동생(8살) 과 생활하다 엄마 재혼하여 새 아버지와 여자 쌍둥이 낳음. 지금 1살. 새 아버지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 취소 당해 하던 일자리 잃은 상태. 총 6식구.(맑은 물)
10. 정지중-조양천1중 3학년 2반. 연길시 2중 지망. 자전거 타고 학교 다님. . 신체 왜소함, 성격 밝고 인정 많고 철이 듬. 학교에서는 점심 무상. 드는 비용은 과외서적, 생활비, 학잡비. 등. 어머니 말을 못함 소학교도 채 못나옴, 아버지 오른손 없음. 할아버지 2년전 돌아가셨음. 집안의 정신적 기둥은 80세의 할머니. 광명촌 시골 불때는 집에서 살고 있음. 低保 800원씩 나옴. 밭이 있는데 마을에서 단체로 한족에게 임대주고 임대비 받음. 밭에 고속철로 들어가 7만 보상금 있었는데 할아버지 아프셔서 2년전 돌아가시기 전까지 치료비로 다 들어감. 할머니 아버지 함께. 벼 사뒀다 쌀로 가공해 연길 진달래광장 부근 아침시장에 내다 팜. (솜)(별빛)
11. 리관형--화룡. 투도진 룡수중학교, 초중3. 집은 룡해촌 학교서 10여리엄마 8살 사망, 아버지 리혼후 무소식. 외할아버지와 생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리혼한 상황. 외삼촌 작년 결혼, 한국에 있어 도움 받음.(별빛)
12. 송광해--초중 2학년 11살 녀동생 있음. 집이 학교에서 20여리? 학교 버스로 등교. 아버지 엄마 모두 51세. 엄마 북한 여성, 차사고로 지적장애. 몸도 못가누고 그냥 누워 있음.(별빛)
13. 김령-- 9학년 아버지 6년전 사망, 엄마 흑룡강으로 재가. 56세 외할머니와 이모네 자녀와 생활. 100원짜리 세집에서 살고 있음. 이모네 부부 한국 갔음. (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