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꽃망울회전용 멜을 누구 체크하는지 조차 모르지만 제3기 전체 이사회 여러분들게 미안한 맘으로 멜을 보냅니다. 제 주위 사람들은 제가 이사회 일원이라 제도 멜을 체크하는가 물어 보더군요, ㅠ,ㅠ 그렇게 친구 오해를 받아 본 적도 있었습니다. 누구 체크하던 제대로 잘 해결되면 아무 문제도 없는 거라구 대답했습니다.
제가 이사회에 들어 온지 얼마 안되지만 정말 송구스러운 마음이지만 미안한 마음으로 이렇게 멜을 보내야만 될 것 같습니다....아마도 앞으로는 이사회 업무를 계속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공부가 바쁜 것도 있지만 여러 가지로 제 적성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공부가 바쁘다는 것이 이유라고 생각할 수도 있jfk겠지만..... 소박한 마음으로 솔직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 왔었지만 그게 생각처럼 잘 안 되더군요.
짧디 짧은 반년이지만... 참 많은 사회생활을 해본 느낌입니다. 많은 것을 얻음과 동시에 많은 것을 잃었고...
제가 아마도 늘 학생신분으로만 살다 보니간 모든 생각이 단순하고 일 처리가 많이 부족한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속에 있는 것을 참지 못하고 바로바로 말 해버리고 감추지 못하는 성격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 제2기 총결은 아직 나와 있지 않군요. 지난 몇 달동안 저보구 한국지역을 책임지라구 해놓고서는 결국은 총결은 가을비님보고 쓰라구 하더군요. 제가 얼마 안 해서 부족해서 초창기부터 같이 했던 가을비님한데 시켰을 수도 있지만 그래두 상의 한마디 없이 그렇게 한 것은 서운했습니다. 2기 마무리 때문에 여러 이사님들이 바삐 보낼 시간에 전 아무 부담 없이 집에도 다녀 올 수 있어서 좋기는 했지만 그래두 자기가 책임지고 있는 분야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고달픔은 느껴본 사람만 알 것입니다.
그리고 꽃망울회 홈페이지 관린인원인가 암튼 2급으로 업데이트시키는 것도 제가 알기로는 토론 한마디 없이 그냥 되는 것 같던데...이런 면에서 저만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전 이해되지 않았습니다...오늘 꽃망울회 이사회게시판 접속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설마 하구 저의 등급을 보았더니 6급이더군요. 멜을 발송하였다는데 저의 호트멜은 일체수신거부해서 멜도 받아지지 않고 춘님과 메신저 대화하면서 다시 멜을 받고야 무슨 문세인지 알았습니다. 아무리 급해두 이사회에 미리 통고했더라면 오늘처럼 당황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회장, 부회장 선거나 이번에 현장인원 안배나 저만 반대의견이고 대부분은 찬성이더군요. 저 혼자 생각이 단순해서 아마도 여러 이사님들과는 틀린가 바요. 저만 이렇게 생각이 다르면 늘 같이 해도 나 혼자만 힘들어 할뿐 나한테나 꽃망울회나 더 이상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도 하지 않고 너무 많은 불만을 가져서 참으로 미안한 맘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꽃망울을 위하여 열심히 자원 봉사하는 여러 분들로 인하여 더 많은 꽃망울들이 지식의 나래를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꽃망울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