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임원님들:
많이 힘드신 가운데서도 차곡차곡 의견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문제에 대한 피노키오님과 캉캉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캉캉님지적하신대로,제가 요즘에 업무추진에 있어서,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3기시작되면서, 그동안 쌓인 업무들을 , 후닥닥 해치우려는 급한 심리탓인듯합니다,
또한 아직도,어떤것은 의견수렴거쳐야하며 어떤것은 제혼자 결정해서 인차 해치울수있는지 그 구분에 대해서도 제가 때론 판단에 힘들때도 있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앞으로도 저의 속도가 넘 지나치다싶으면 우리임원님들께서 제때에 브레끼를 밟아주시기 바랄게요^^
현장문제는, 우리임원님들의 생각이 거의 비슷한거같네요.
즉 동시에 전문인원과 현장팀 두 체제를 윤활하게 운영하자는 의견,
그런데, 실지로는, 누가 누구의 영도에 따라 일해야하는가? 재정관리는 누가 하는가?
등 구체문제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좀더 의견들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일단, 임원님들의 의견대로,
피노키오님의 생각처럼 꽃망울들을 분공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재정도 분리하면 어떨가요?
전문인원에게는 산재지구와 연길외의 아이들을 맏기고, 현장팀엔 주로 연길시부근의 아이들을 맡기고..
캉캉님지적하신대로 전문인원이 우리일을 익힐려면 적어도 수개월은 걸릴듯합니다.
제가 리경님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경이가 명년7월에 졸업이니,그전까지 우리전문인원에게 지금까지 경이가 해왔던 일을 잘 익히게 하여주었으면 좋겠다고..
피노키오님, 갈비님께서도 리경님께 전화로 이야기 좀 들어도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기도 시기인지라,잘 처리해야하겠는데..
어떻게 양측을 잘 설득해봅시다..
전문인원 박선생님께도 잘 말씀드리고..박선생님도 좀 흔들려하시는거같았습니다,요즘 우리게시판을 지켜보면서 우리일에 부담을 느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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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캉캉님하고 메신져서 잠간 이야기나눈적이 있는 일인데,
지금 우리임원님들, 모두 상임임원의 각오로 구성된 분들입니다,
이번 3기구성때도 문제되었던 부분은, 바로 우리이사회가 왜 1기,2기,3기로 나누어야하는가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사들한테도 임기를 일년씩 첫회칙에 정했으니,임기가 끝나면 이사는 더는 이사가 아닌데, 그럼 다음기이사회와 대표는 누가 구성하는가 하는 문제이지요.2기가 끝나면 이사,대표 다 임기가 끝나서 더는 대표,이사도 아닌데,누가 어떻게 3기구성권을 가지고 구성하는가 문제었죠.
이점을 이번에 잘 토론해보고 바라잡아야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즉, 이사회는 기수가 없으며 임기도 없습니다, 이사회는 고정적이고 안정한 조직기구입니다
따라서 이사들도 임기가 없습니다.
대표만이 임기가 있어야하며, 그러므로 대표의 임기가 끝날때면, 이사회,이사들이 새대표를 선출해야합니다. 또한 대표는 이사들에 대해선 임명과 퇴임의 권리가 없으며, 이로써 대표와 이사회의 상호견제를 달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것이 캉캉님의 제안이었는데, 제가 잘못이해하고있었다는 느낌도 들더군요.글쵸?
이번 3기는, 지금까지는 이사회와 이사마저 임기를 가지고있었던 과거체제와,
상임이사로 구성된 고정적인 이사회에로 과도하는 과정에서,좀 문제가 있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번 이사회를 ,3기이사회가 아닌, 우리회이사회로 고정시켜가고, 발전시켜가는게 어떨가요?
그리고 대표는,이사회가 수시로 의결을 거쳐 바꿀수있는 체제로 말입니다,
이번 기회에, 이사회의 고정화를 달성하는동시에, 대표를 바꾸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사회의 고정화를 회원들님께 설득시킬려면, 과감히 대표를 바꾸는것으로 한발 물러서야한다는 제 아이디어입니다.
전글에 썻지만, 누가 대표가 된들 어떻습니까? 서로 보충해주고 함께 밀구나갈 우리들이 아닙니까?
우리임원들이, 결코 대표라는 직에 연연하지않으며,대표라는 직은 우리임원들이 누구나 욕심내는 그 어떤 명예는 아니며, 다만 이사회에서의 업무분공이며 , 어떤 일을 어느만큼 해야한다는 업무부담이라는 사실을, 회원님들과 문제제기를 하는 소수사람들께 보여주는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 문제는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피노키오님의 대학원입시와 청님의 석사졸업, 캉캉님의 승진시험이 면바로 명년 2,3월에 집중되어있으므로, 그 시기를 대략 보아가면서, 우리가 토론해보는게 어떨까는 의견입니당..
장래적으로는, 한 임원이 한해씩 대표를 돌아가며 해야하겠죠? 오래오래 가기로 다짐한 우리들인이상^^
각 지역별로, 합당한 인선이 있으면 먼저 실무팀에 배정하여, 함꼐 일해봄이 어떨가요?
이 제안은 일본지역서 제출해주신 제안인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지역사업보고는 가을비님께서 이미 작성하셨다고 하셨는데,먼저 여기에 올려주시겠습니까?
제가 총사업보고작성시,참고로 삼을려구요, 일본지역사업보고도 먼저 여기에 올려주시고,내용을 서로 보완한 다음에 발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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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많이 당황해하고, 두서없이 서두른점이 많은것같습니다^^
마음과 머리가 도저히 정리가 안되고,안정을 찾지못하겠더군요, 그러다보니 글들도 그런 분위기가 많았을겁니다..임원님들도 많이 힘드셨지요? 죄송합니다..
이제,겨우 정리가 되어갑니다..
많은 생각들, 많이들 올려주세요..
합하면 지혜가 마니 생깁니당..글쵸^^
계속 수고해주세요
춘 드림
* 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1-29 04:05)